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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선비문화’ 주민과 공유
  • 작성자공***
  • 등록일2021-02-22 18:13:13
  • 조회수38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공공미술 프로젝트(선비문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와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정신이 깃든 한국 선비문화연구원을 미술작품 전시공간으로 선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군은 약 7개월의 준비기간 동안 서예, 회화, 조각 등의 미술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할 예술인을 공모하는 한편 4억원(국비 80%, 군비 20%)의 예산으로 작품 제작과 전시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프로젝트 주제를 ‘선비문화’로 정한 이유는 산청군이 백두대간이 낳은 명산 지리산의 깊고 넓은 품으로 남명 조식 선생을 필두로 수많은 유학자와 산림처사들이 활동하던 유림의 숲이었고 선비문화의 원천이 됐던 공간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2221528562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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