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 산1-1 일원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학이 날아와 앉은 모습의 산 모양에서 유래하여 '학산'이라는 명칭을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가무내산'으로 불리었으며, 이는 산이 위치한 본동의 옛 이름인 가무내마을 앞에 있었다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1965년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학산공원은 다양한 시설을 갖춘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발전했습니다. 공원 내에는 계단식 콘크리트 관람석이 있는 다목적 운동장, 게이트볼장, 전망광장, 휴게광장, 수목원, 연못 등이 위치해 있으며, 해발 고도 139.7m의 낮은 산으로, 주차장과 정비된 등산로, 산책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맨발걷기 산책로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바위와 돌을 배치한 암석원이 조성되어, 자연스러운 정원의 형태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