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성북구에서 4번째로 개관한 구립도서관으로 종암동주민센터 복합청사 내 위치해 있어 마을 주민 누구나 가까운 친구 집에 놀러가듯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종암동새날도서관은 약35,000여권의 어린이 자료를 포함 총 50,0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독서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동아리 및 마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마을도서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